news 한국팀 혼복 결승 맞대결 성사[배드민턴코리아그랑프리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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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민성 댓글 0건 작성일 2012-12-08 20:35본문

▲신백철-엄혜원
[배드민턴코리아] 화순에서 열리고 있는 배드민턴코리아그랑프리골드 혼합복식 결승전은 한국팀 간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8일 전남 화순 이용대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열린 ‘2012 화순 빅터 코리아그랑프리골드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전에서 유연성(수원시청)-장예나(김천시청) 조와 신백철(김천시청)-엄혜원(한체대) 조가 모두 승리를 거두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 신백철-엄혜원 조는 인도네시아 이르판 파드히라-웨니 아그라이니 조에게 2-1(19-21 21-11 21-18)로 역전승을 거뒀다.
1게임에서 신-엄 조는 중반까지 앞서갔지만, 14-13에서 이르판에게 연속으로 공격을 허용해 역전당하면서 19-21로 패했다.
2게임은 신-엄 조가 초반부터 앞섰다. 신백철은 타점 높을 공격으로 상대의 무더기 실책을 유도했고, 엄혜원은 네트를 지키며 상대의 빈곳을 공략해 21-11로 2게임을 따냈다.
3게임 초반 두 팀은 6-6으로 팽팽한 경기를 펼쳤지만, 이르판-웨니 조의 범실이 이어지며 신-엄 조가 11-8로 앞서 나갔고 끝까지 역전을 허용하지 않아 21-18로 승리를 거두었다.
신-엄 조에 앞서 경기를 펼친 유연성-장예나 조는 대만 리아오쿠안하오-치엔유친 조를 2-0(21-12 21-17)으로 완파했다.
화순=박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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