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안세영 등 9월 아시안게임 총출동2026 하반기 주요대회 정리 | 위클리 BK 뉴스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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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26-01-20 10:36본문
<8월 인도 세계선수권 기대>
7월의 혈투를 마친 뒤, 8월 17일 인도 뉴델리에서 개막하는 BWF 세계개인선수권대회는 2026년 최고의 영예가 걸린 전장입니다. 2025년 아쉽게 정상을 놓쳤던 안세영은 야마구치 아카네로부터 타이틀을 되찾아오기 위한 정상 탈환에 도전합니다.
서승재-김원호 조 역시 2025년 세계선수권 금메달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목표로 세계 각국 주자들의 거센 도전을 제압하겠다는 각오입니다. 2025년 11관왕을 거두는 과정에서 겪었던 뼈아픈 패배들을 철저히 분석해온 이들은 더 정교해진 전술로 무장해 인도 코트를 정복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9월 중국 마스터즈 개막>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앞서 9월 1일부터 6일까지 슈퍼 750, 중국 마스터즈가 열립니다. 이 대회를 대표팀은 아시안게임을 향한 최종 점검을 마칠 예정입니다.
<빅 이벤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9월 19일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2026년 대표팀의 최대 목표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개인전뿐만 아니라 남녀 단체전이 함께 치러져 대표팀의 '원팀' 전력이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오릅니다.
우리 여자 대표팀은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3대 0으로 완벽히 제압하며 29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영광스러운 기억이 있습니다. 안세영, 이소희-백하나, 공희용-김혜정 등 당시 우승 멤버들이 건재한 만큼 나고야에서도 단체전 2연패를 노립니다.
개인전에서는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아시안게임 여자단식 2연패라는 위업에 도전하고, 서승재-김원호 조가 출전할 남자복식에서도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10월 유럽 두 번의 슈퍼 750 투어>
10월에는 다시 유럽으로 넘어가 슈퍼 750, 덴마크 오픈과 프랑스 오픈이 연이어 개최됩니다. 아시안게임 이후 자칫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 있는 시기지만, 연말 월드투어 파이널 진출권 확정을 위해 반드시 승수를 쌓아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유럽 선수들의 파워 넘치는 공격을 강력한 후위 공격으로 맞받아치며 랭킹 포인트를 대거 확보할 전략입니다. 안세영 또한 10월 20일 개막하는 프랑스 오픈에서의 우승 기록을 추가하며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11월 코리아 오픈 개막>
11월 3일부터 8까지 전남 여수에서 슈퍼 500, 코리아 오픈이 개최됩니다. 2025년 수원 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삼켰던 안세영에게는 안방 팬들 앞에서 화려한 금빛 스매싱을 날릴 절호의 기회입니다.
2025년 챔피언인 서승재-김원호 조와 공희용-김혜정 조 역시 한국 팬들에게 세계 최정상의 위엄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입니다. 여수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질 태극전사들의 활약은 국내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12월 월드투어 왕좌 결정>
시즌의 대미는 12월 월드투어 파이널입니다. 한 해 동안 월드투어에서 꾸준한 성적을 낸 상위 8인 혹은 여덟 팀만이 참가하는 이 왕중왕전에서 대한민국은 작년과 같은 최고의 성적을 기대합니다.
2025년 안세영과 서승재-김원호, 백하나-이소희 조가 동반 우승하며 '한국 배드민턴의 날'을 만들었던 것처럼, 2026년에도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입니다.
특히 백하나-이소희 조가 3년 연속 파이널 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하며 세계 최강의 듀오로 등극할 수 있을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입니다. 태극전사들의 위대한 도전이 2026년 12월, 화려한 금빛 결실로 마무리되기를 기대합니다.
<태극전사 금빛 행진 응원>
2025년의 전설적인 기록을 넘어 아이치·나고야의 함성까지, 배드민턴코리아TV는 태극전사들의 모든 순간을 가장 생생하게 전달하겠습니다. 시청자분들 역시 2026년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아나운서 강민채
취재 취재부
편집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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