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대한민국 배드민턴 최강 여복 명성 잇는 최정예 12인은 과연 누구?! | 배드민턴코리아 뉴스 클립

페이지 정보

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26-03-03 13:05

본문

cb1fafe212363b84cfbab38fafb9c77b_1772510679_4227.jpg 


이소희-백하나 부동의 국가대표

대한민국 여자복식의 대표주자인 이소희와 백하나는 세계 랭킹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우수선수 자격으로 자동 선발됐습니다. 철벽 수비와 빈틈없는 로테이션을 자랑하는 두 선수는 올해에도 국제 무대에서 한국 배드민턴의 위상을 지킬 예정입니다.

 

공희용-김혜정 파워와 노련미 조화

강력한 파워 셔틀콕을 구사하는 공희용과 영리한 전위 플레이의 달인 김혜정 역시 자동 선발로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공희용의 묵직한 후위 공격과 김혜정의 날카로운 네트 앞 플레이가 결합할 경우, 어떤 조와 붙어도 압도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전력입니다.

 

정나은, A1위 압도적 실력 과시

조별 선발전 A조에서는 혼합복식과 여자복식을 오가며 맹활약 중인 정나은이 독보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111패로 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정나은은 뛰어난 수비 범위와 날카로운 역습을 바탕으로 조별 리그를 평정했습니다. 이어 장은서가 2, 박민지가 3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유망주 문인서, 생애 첫 국대 승선

전주성심여고의 문인서는 A4위에 오르며 국가대표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문인서는 실업팀 선배들과의 경기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패기와 침착한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올해 대표팀 여자복식의 최고의 유망주로 떠올랐습니다.

 

이서진, B1위 세대교체 선두

선발전 마지막 날까지 치열한 순위 싸움이 벌어진 여자복식 B조에서 이서진이 1위를 차지하는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무려 4명의 선수가 114패로 동률을 이뤘지만, 이서진이 게임 득실에서 가장 앞서며 조 1위에 올랐습니다.

 

이승희, 이연우, 박슬 등 끝까지 접전

뒤를 이어 실업 무대의 숨은 강자 이승희가 2, 이연우가 3, 박슬이 4위에 오르며 여자복식의 태극마크를 차지했습니다. 이들은 마지막 날까지 순위 싸움을 벌이며 높은 집중력을 유지했고, 결국 자력으로 국가대표 자격을 얻어냈습니다. 선발된 4명과 예비 순위로 밀려난 박혜은, 이유림, 오연주, 천혜인과는 불과 1승의 차이였을 만큼 치열했는데요. B조 리그전 경쟁은 한국 여자복식의 두터운 선수층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세계 최강 뎁스로 전성기 지속

이번에 확정된 여자복식 12인은 베테랑과 신예 선수들이 이상적으로 어우러졌다는 평가입니다. 세계 최강의 뎁스를 자랑하는 만큼 2026년에도 대한민국 여자복식의 전성기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아나운서 강민채

취재      취재부

편집      편집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