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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BWF 어워즈] 김소영-공희용 올해의 기량발전상, 안세영 올해의 유망주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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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19-12-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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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코리아] 김소영-공희용(인천국제공항-전북은행) 조가 BWF(세계배드민턴연맹) 올해의 기량 발전상을, 안세영(광주체고)이 올해의 유망주상을 수상했다. 


9일, 중국 광저우 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BWF 시상식 및 갈라 디너에서 김소영-공희용 조와 안세영이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6위의 김소영-공희용 조의 기량발전상 수상은 당연했다. 김-공 조의 시즌 시작 세계랭킹은 59위에 불과했다. 하지만 재팬오픈, 코리아오픈 등 네 개 대회에서 우승하며 세계랭킹을 6위까지 상승시켰다. 기량발전상 후보에 올랐던 미셸리(캐나다, 여자단식 8위), 치락 셰티-사윅사이라이 란키레디 조(인도, 남자복식 13위), 프라빈 조단-멜라티 옥타비안티 조(인도네시아, 혼합복식 5위)에 비해 세계랭킹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안세영은 올해 프랑스오픈, 코리아마스터즈 등 월드투어 네 개 대회에서 우승하며 세계랭킹을 9위까지 끌어 올렸다. 다섯 종목 통틀어 10대 선수 중에는 유일하게 안세영이 세계 톱 10 안에 진입해 있다. 올해의 유망주상 후보에 올랐던 칸타폰 왕차론(태국, 남자단식 13위), 와타나베 코기(일본, 남자단식 36위), 레오 카르난도-다니엘 마틴 조(인도네시아, 남자복식 59위)에 비해 시즌 성적이 월등히 앞섰다.


올해의 남자 선수상은 남자단식 세계랭킹 1위 모모타 켄토(일본)의 차지였다. 모모타는 세계선수권을 포함 올해 10개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압도적인 시즌을 보냈다. 모모타는 일본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황야충(중국, 혼합복식 1위)은 2년 연속 BWF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수상했다. 황야충은 정쓰웨이와 함께 월드투어 슈퍼 1000 등급 세 대회를 싹쓸이 하는 등 여섯 대회에서 우승했다. 지난 시즌에 비하면 저조한 성적이지만, 여자단식이나 여자복식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둔 선수가 없는 것도 황야충의 2년 연속 수상에 한 몫 했다.


<사진 = 김소영-공희용 | BWF 제공>


박성진 기자


tags : #공희용, #BWF 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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