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1월 국제대회 마지막 도착지는 바로 태국! [2024 태국마스터즈]

페이지 정보

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24-01-31 10:36

본문

ea5225a8673c36b1aab21544deb3f067_1706664899_912.jpg
사진 = 태국 배드민턴 협회(2024 태국마스터즈배드민턴선수권대회 포스터) 

[배드민턴코리아] 2024년 새해를 시작하고 3개의 대회가 주마다 계속해서 열렸고, 1월 마지막 대회는 태국에서 열린다.

 

130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태국 방곡 니미부르트 스타디움에서 ‘2024 태국마스터즈 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 300)’가 열린다.

 

출전 선수는 남자단식에 전혁진, 남자복식에 김원호-나성승, 김기정-김사랑, 고성현-신백철과 여자복식에 신승찬-이유림이다.

 

Super 300대회인 태국마스터즈 총상금 210,000달러로 한화 약 28천만 원이다.

 

태국마스터즈에는 대표팀 선수들과 더불어 개인 출전 선수들이 출사표를 던지며 많은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새해를 맞이하고 4개 대회 연속으로 출전하고 있는 김원호와 나성승은 체력 관리가 가장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박도희 기자 do_ri@badmintonkorea.co.kr 

tags : #2024 태국마스터즈,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