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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천명이 전주를 뜨겁게 달군, 2026 스파이더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배드민턴코리아 뉴스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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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26-05-2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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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일과 17, 전주 화산체육관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1,000여개 팀, 2,000명의 참가자가 함께한 이번 대회는 시작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는데요. 접수 시작과 동시에 참가 신청이 몰리며 동호인들의 높은 기대감을 실감케 했습니다.

 

100여 종목 운영, 전국 동호인 총집결

이번 대회는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혼합복식을 연령과 급수별로 세분화해 총 100여 종목으로 운영됐습니다. 준자강부터 다양한 연령대와 급수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실력을 겨뤘는데요.

 

코트 지정·심판·선심 배치운영 완성도 높여

경기 운영의 완성도 역시 돋보였습니다. 모든 경기는 코트 지정제로 운영됐으며, 각 코트마다 심판 1명과 선심 1명이 배치돼 공정성과 몰입감을 높였는데요. 참가자들은 모바일 어플 페이스콕을 통해 경기 순번과 코트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더욱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국제대회급 환경 속 펼쳐진 명승부

쾌적하게 조성된 경기장 환경 역시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체육관 지하 1층과 지상층에는 총 24개의 국제공인규격 코트 매트가 설치돼 국제대회 수준의 경기 환경이 구현됐습니다.

 

준자강 우승팀 상금 100만원

종목별 시상품 경쟁도 뜨거웠습니다. 시상자들에게는 스파이더 용품이 제공됐으며, 특히 준자강 우승팀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돼 참가자들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는데요.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스파이더 티셔츠와 가방, 스폰서 키트 등 약 20만 원 상당의 기념품이 제공됐습니다.

 

야외 부스 이벤트도 참가자 호응

대회 기간 경기장 밖에서는 레드썬, 아미노바이탈 그리고 참가자들을 위한 테이핑과 쿨링 부스가 마련됐는데요. 현장 이벤트와 함께 무료로 테이핑과 쿨링 서비스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습니다. 또한, 웰컴키트 속 스크래치 쿠폰을 통해 무료 스트링 서비스와 레드썬 그립 증정 이벤트도 진행됐습니다.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6 스파이더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인 전주’. 국제대회 수준의 경기장 환경 그리고 코트 지정제 등 기존 동호인 대회와는 차별화된 운영 방식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는데요. 배드민턴을 향한 전국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정 속에, 이번 대회는 모두가 더 많이 뛰고 즐기며 교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동호인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아나운서 강민채

취재     취재부

편집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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