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은 국력이니까
결국 넘어오는구나
찬스볼을 만났을 때
일단 받기는 했는데
날카로운 대각선 헤어핀
스매시 그리고 네트 앞으로 대시
헤어핀은 부드럽게
셔틀콕은 이미 떠났고
엄파이어를 맡은 길영아 삼성전기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