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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세계주니어챔프 신승찬-이소희, 여복 준결승 진출[배드민턴 코리아그랑프리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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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민성 댓글 0건 작성일 2012-12-07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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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신승찬

[배드민턴코리아] 세계주니어대회에서 여자복식 2연패를 달성한 무서운 신예 신승찬(성심여고)-이소희(범서고) 조가 국내실업리그 베테랑 윤여숙-고현정 조(김천시청)를 이기고 4강에 진출했다.

7일 전남 화순 이용대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열린 ‘2012 화순 빅터 코리아그랑프리골드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복식 8강전에서 신-이 조는 윤-고 조를 2-0(21-14 21-17)으로 이겼다.

신-이 조는 1게임 초반 윤-고 조와 나란히 점수를 주고받으며 9-9로 동점을 이루었다.
 
하지만 11-9로 앞서며 인터벌을 가졌고, 이후 주도권을 완전히 장악하며 21-14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소희는 여자선수들에게 보기 힘든 점프 스매시로 타점 높은 공격력을 보여줬다.

2게임에서는 4-4 동점에서 이소희의 스매시로 분위기를 이끌어 11-4로 크게 앞섰다. 이후에도 신-이 조는 큰 위기 없이 21-17로 승리를 거두었다.

다른 여자복식 8강전에서도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진이 빛났다.

우승후보 장예나(김천시청)-엄혜원(한체대) 조와 고아라-유해원 조(화순군청)도 상대를 2-0으로 꺾고 준결승전에 진출해, 4강 진출 팀 가운데 3팀이 한국팀으로 구성됐다.

화순=박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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