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이동근, “1번 시드 나와!” 남단 4강 진출[배드민턴 코리아그랑프리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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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민성 댓글 0건 작성일 2012-12-07 23:30본문

▲이동근(한체대)
[배드민턴코리아] 한국 배드민턴 남자단식의 희망 이동근(한체대)이 인도네시아 리얀토 수바그자를 이기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7일 전남 화순 이용대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열린 ‘2012 화순 빅터 코리아그랑프리골드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서 이동근은 리얀토를 2-0(21-18 21-11)으로 이겼다.
8강에서 이동근은 1게임 초반부터 상대를 압박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고 19-14로 앞서며 쉽게 1게임을 선취하는 듯 했다.
하지만 리얀토에게 연속으로 스매시를 허용하며 19-17까지 쫓겼다. 이동근은 당황하지 않고 상대의 범실을 유도하며 21-18로 1게임에서 이겼다.
2게임은 이동근의 원사이드한 경기였다. 리얀토는 초반부터 범실을 쏟아냈고, 이동근은 상대의 허를 찌르는 공격과 상대의 빈 공간을 활용하며 점수를 쌓아 21-11 대승을 거두었다.
한편 임종우(동의대)는 8강에서 1번 시드인 모하마드 아리프 압둘 라티프(말레이시아)에게 0-2(16-21 16-21)로 패해 4강 진출이 좌절됐다.
남자단식에서 한국은 이동근 1명만이 살아남은 가운데 8일 준결승전에서 이동근은 모하마드와 결승 진출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화순=박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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