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우승후보 유연성-장예나, 신백철-엄혜원 혼복 준결승 진출[배드민턴 코리아그랑프리골드]
페이지 정보
작성자박민성 댓글 0건 작성일 2012-12-07 23:24본문

▲강지욱-최혜인
[배드민턴코리아] 혼합복식 1번 시드 유연성(수원시청)-장예나(김천시청) 조가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보여주며 대표팀 후배 이상준(백석대)-김소영(인천대) 조를 이기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7일 전남 화순 이용대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열린 ‘2012 화순 빅터 코리아그랑프리골드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복식 8강전에서 유-장 조는 이-김 조를 2-0(21-16 21-17)으로 이겼다.
또 다른 우승후보 신백철(김천시청)-엄혜원(한체대) 조 역시 김대은(원광대)-유해원(화순군청) 조를 2-1(19-21 21-16 21-18)로 꺾어 준결승전에 올랐다.
한편 배드민턴 대표팀의 신예 강지욱(한체대)-최혜인(대교눈높이) 조는 8강에서 인도네시아의 이르판 파드히라-웨니 안그라이니 조에게 0-2(22-24 21-23)로 아쉽게 패했다.
1게임을 듀스에서 아쉽게 빼앗긴 강-최 조는 2게임에서도 상대와 접전을 벌였다.
서로 범실을 주고받으며 6-6 동점을 이루었지만, 이후 웨니 안그라이니에게 네트를 빼앗기며 9-11로 인터벌을 가졌다.
인터벌이후 17-20으로 뒤지며 패색이 짙었지만, 강지욱의 공격과 최혜인의 수비로 점수를 좁혀 20-20으로 1게임에 이어 다시 듀스를 맞았다.
하지만 이후 이르판에게 스매시를 허용하고, 강지욱의 스트로크가 엔드라인을 벗어나면서 21-23으로 2게임마저 내줘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화순=박민성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