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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남단 유일한 희망 이동근 석패[배드민턴코리아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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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민성 댓글 0건 작성일 2013-01-10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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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코리아] 2013 배드민턴코리아오픈슈퍼시리즈프리미어(이하 코리아오픈)의 한국 남자단식의 유일한 희망 이동근(요넥스 입단예정 세계랭킹 119위)이 본선 1라운드(32강)에서 아쉽게 패했다.

9일 서울 송파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남자단식 32강전에서 이동근은 7번 시드인 후윤(홍콩 10위)에게 1-2(21-9 19-21 16-21)로 역전패했다.

세계랭킹 119위인 이동근은 전날 예선전 2경기를 접전으로 치루며 피로가 누적된 것이 매게임 후반 여실히 나타났다.

1게임 8-8 동점에서 이동근은 연속 9득점하며 일찌감치 승리를 굳혔다.

2게임에서도 여세를 몰아 13-9로 앞서며 이변을 연출하는 듯했다. 하지만 14-15로 역전을 허용하며 흔들리더니 19-21로 2게임을 내줬다.

이동근은 3게임에서도 12-9로 앞서나갔지만, 연속으로 5실점하면서 역전당해 결국 16-21로 석패하고 말았다.

이동근의 탈락으로 한국 남자단식은 2013 코리아오픈 본선 첫날 막을 내리게 됐다.

한편 세계랭킹 1위 리총웨이(말레이시아)와 중국의 듀팽유(5위)가 무난하게 16강에 진출한 가운데 리총웨이와 함께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첸롱은 경기 도중 부상을 이유로 기권했다.

박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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