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여단 배연주, 성지현 굿 스타트, 16강 진출[배드민턴코리아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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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민성 댓글 0건 작성일 2013-01-10 00:34본문

[배드민턴코리아] 한국 배드민턴 여자단식 원투펀치인 배연주(KGC인삼공사 세계랭킹 14위)와 성지현(한체대 8위)이 1라운드를 통과해 16강에 진출했다.
9일 서울 송파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32강전에서 배연주는 기권승을 올렸고, 성지현은 대표팀 후배를 압도했다.
32강에서 배연주(사진)는 세계랭킹 2위인 중국의 왕이한을 만났다. 1게임을 21-11로 이긴 배연주는 2게임에서 9-18로 뒤지고 있었지만, 왕이한이 무릎 통증을 호소하면서 기권을 선언해 16강에 안착했다.
성지현은 여고생 이민지(청송여고)를 상대로 2-0(21-11 21-17) 완승을 거두고 16강에 합류했다.
반면, 김효민(범서고)과 이장미(유봉여고)는 티네 바운(덴마크 7위)과 왕스시앤(중국 5위)에게 패해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10일 16강에서 배연주는 싱가포르의 구준(16위), 성지현은 중국의 지앙얀지아오(6위)와 만만치 않은 격돌을 앞두고 있다.
박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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