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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6년 대한민국 배드민턴 남자단식 국다대표 선수들은 누구? | 위클리 BK 뉴스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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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26-01-2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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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전혁진의 완벽한 8전 전승>

남자단식의 간판 전혁진이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것을 몸소 증명했습니다. 전혁진은 이번 선발전 A조 리그전에서 단 한 게임만을 내주는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8전 전승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조 1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조 2위 김병재와의 맞대결에서도 게임 스코어 20으로 완승하며 국내 최강자임을 재확인시켰습니다.

 

<B조 조현우, 박상용 피 말리는 접전>

가장 치열했던 B조에서는 조현우가 승점 9점을 기록하며 조 1위로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박상용은 조현우와 같은 61패를 기록했으나 게임 득실에서 단 1점이 밀려 아쉽게 2위를 차지했습니다. 두 선수는 선발전 내내 끈질긴 수비와 날카로운 공격력을 선보이며 향후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을 기대케 했습니다.

 

<유태빈 C7연승 돌풍의 주역>

C조에서는 차세대 주역 유태빈이 7전 전승의 무결점 실력을 과시하며 조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유태빈은 리그전 내내 탄탄한 기본기와 패기를 앞세워 쟁쟁한 선배들을 연파하며 세대교체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여기에 삼성생명의 최지훈이 61패로 2위를 기록하며 자력 선발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혁재 순위전 전승으로 극적 합류>

마지막 티켓이 걸린 7위 결정전은 그야말로 이혁재의 독무대였습니다. B3위로 밀려 7~9위 순위전에 나선 이혁재는 다른 조 3위 윤호성과 최정인을 상대로 모두 게임 스코어 20 완승을 거두며 최종 7위로 국가대표호 승선을 확정했습니다. 이혁재의 합류는 대표팀 내 경쟁 체제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남단 부진 딛고 반격의 2026년 예고>

한국 남자단식은 그간 세계 랭킹 상위권 진입에 어려움을 겪으며 자존심을 구겨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선발전에서 보여준 조현우, 유태빈 등 젊은 피들의 성장은 2026년 반전의 실마리를 제공했습니다. 체계적인 훈련과 국제대회 경험이 쌓인다면 더 이상 약체라는 평가를 듣지 않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젊은 피 수혈로 무장한 남단 7>

국가대표로 확정된 7명의 태극 전사들은 이제 2026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를 상대합니다. 베테랑 전혁진이 중심을 잡고, 선발전에서 패기를 보여준 신예들이 시너지 효과를 낸다면 2026년은 한국 남자단식이 다시 한번 비상하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뜨거운 응원과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


아나운서 강민채

취재      취재부

편집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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