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개 3천 원? 진짜 금틀콕 시대 오나? | 위클리 BK 뉴스 48회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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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26-02-01 16:54본문
<셔틀콕 1다스 3만 원 시대 오나?>
과거 한 다스당 1만 5천 원에서 7천 원이면 구매할 수 있었던 동호인용 셔틀콕이 이제는 3만 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최근 2년간 가파르게 오른 셔틀콕 가격은 현재 2만 6천 원~8천 원 선을 유지하고 있어, 언제 3만 원으로 올라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에서 동호인들이 느끼는 가격 부담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동호인 부담 가중셔틀콕 1개에 3천 원?>
셔틀콕의 가격 상승세가 지속된다면 셔틀콕 1개의 가격이 무려 3천 원이 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폭등 전이랑 비교하면 가격이 무려 2배 이상 껑충 뛰는 건데, 만약 이 우려가 현실이 된다면 동호인들의 체감 물가는 그야말로 '역대 최악' 그 자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요 브랜드 셔틀콕 3만 원대 진입 눈앞>
구체적인 브랜드별 추이를 살펴보면, 국내 점유율이 가장 높은 A사의 인기 모델은 3만 원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고, B사의 주력 모델과 C사의 셔틀콕 역시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셔틀콕 줄줄이 가격 인상>
여기에 더 좋지 않은 소식은 인기 브랜드 셔틀콕은 물론이고, 그 외에 셔틀콕들까지 원자재 가격 상승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동안 현재 수준에서 유지될 듯>
한가지 반가운 소식은 셔틀콕의 가격이 한동안은 지금의 수준에 머물러 있을 확률이 높다는 업계의 의견이 지배적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깃털 수급과 환율 등의 상황이 나빠진다면 언제든지 다시 가격이 오를지 모르기 때문에 시장 상황을 예의 주시해야 합니다.
<중국발 원자재 공급난에 수급 불균형>
이처럼 가격이 잡히지 않는 이유는 전 세계 셔틀콕 생산의 90% 이상을 담당하는 중국의 상황 때문입니다. 중국 내 배드민턴 인구가 2억 5천만 명을 넘어서며 내수 물량이 우선시되고 있고, 육류 소비 패턴 변화로 셔틀콕의 재료인 거위와 오리 깃털 공급은 오히려 줄었습니다.
깃털 하나를 구하는 비용이 2년 새 두 배 가까이 뛰면서 제조사들 역시 ‘안 올릴 수 없는 상황’이라며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전환과 공동구매가 대세>
가격 폭등이 이어지면서 동호인들의 소비 패턴도 변하고 있습니다. 깃털의 일부분을 저가 깃털로 대체해 품질은 조금 떨어지지만, 가격을 2만 원 초중반 대로 낮춘 '하이브리드 셔틀콕'이나 탈색 깃털 셔틀콕을 사용하는 클럽과 모임이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또한, 조금이라도 지출을 줄이기 위해 개인 구매보다는 클럽 단위의 대량 공동구매나 박스 단위 구매가 동호인들 사이에서 필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셔틀콕 고물가 지속 전망>
전문가들은 2026년 하반기까지도 이러한 고물가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중국의 수급 불균형이 해결되지 않는 한, 셔틀콕 가격이 예전 수준으로 돌아가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분석입니다. 배드민턴코리아TV는 앞으로도 셔틀콕 시장의 가격 변동과 관련한 소식을 신속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아나운서 강민채
취재 취재부
편집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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