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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연맹종별선수권초등] '혹시나'에서 '역시나'로...진말초A, 파이널 접전 끝 태장초 꺾고 우승, 여자초등부 최강자 자리 굳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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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22-12-0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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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코리아] 오늘(7일) 강원도 철원군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초등) 여자단체전 결승전에서 진말초A가 태장초를 3-2로 잡고 우승을 차지했다. 본 대회는 2013년 우승 이후 9년 만의 우승이다.


근래 여자초등부의 독보적 강자로 군림해왔던 진말초A가 올해 마지막 대회까지 손에 넣으며 완벽한 시즌 마무리를 해냈다. 한예슬과 최아인 두 '원투펀치'가 우승의 주역이 됐다.


첫 단식에 나선 진말초A 에이스 한예슬이 김태현을 2-0(21-16 21-8)으로 잡으며 승기를 잡았다. 첫 게임에서 치고 받으며 난전이 벌어졌지만, 1게임을 승리한 한예슬이 기세를 휘어잡으며 2게임은 13점차 대승을 거뒀다.


태장초도 곧장 화답했다. 태장초 송지효가 양지우를 2-0(21-10 21-7)으로 돌려세우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단식에 나섰던 한예슬이 최아인과 함께 복식에 나서 다시 진말초A에게 승기를 가져다줬다. 조은솔-유아연 조를 상대로 두 게임 모두 21-10으로 크게 승리하며 내년에도 진말초의 주역으로 활약할 것임을 예고했다.


두 번째 복식에서 김태현-송지효 조가 양지우-이연제 조를 2-0(21-18 21-11)으로 잡아내며 결국 승부는 파이널 단식까지 이어졌다. 마지막 승부에서 첫 복식 주자였던 최아인이 나서 조은솔을 2-0(21-12 21-10)으로 꺾으며 길었던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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