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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2023 코리아마스터즈] 퀸 이즈 백, 김가은 4년만에 여자단식 우승 차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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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드민턴코리아 댓글 0건 작성일 2023-11-1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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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코리아] 김가은(삼성생명)이 코리아마스터즈 여자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퀸가은의 귀환이다.

 

12일 광주광역시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2023 광주 코리아마스터즈 배드민턴선수권대회(Super 300)’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김가은이 미야자키 토모카(일본)2-1(19-21 21-17 21-12)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며 왕좌의 자리에 올랐다.

 

1게임은 초반부터 팽팽한 전위 싸움이 계속됐다. 1점씩 주고받으며 11-10의 점수를 만들었고, 그 후 계속해서 역전-동점-역전을 반복하며 예측하기 힘든 승부가 이어졌다. 김가은은 일본의 신예 미야자키 토모카와의 전위 싸움에서 범실을 줄이지 못하면서 1게임을 19-21로 패했다.

 

이어진 2게임 침착하게 상대를 파악한 김가은은 코트를 넓게 활용하며 정확한 공격을 구사했다. 김가은의 정확한 공격은 본인의 실수를 만회하고 미야자키 토모카의 실수를 유도하며 6연속 득점을 성공시켰고, 21-17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3게임은 1,2게임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대망의 3게임은 김가은이 지배했다. 경기력을 최대로 끌어올린 김가은은 흔들림없는 플레이로 2-2 동점 이후 점수차를 점점 벌리며 경기를 주도했다. 김가은은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상대를 압도했고 21-12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가은은 2019 차이나마스터즈배드민턴선수권대회 이후 4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결승전 직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가은은 “1경기에는 계속되는 실수로 자신감이 없어졌고, 그것이 2게임까지 이어졌지만, 점점 자신의 페이스를 찾아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고 전하며 팬들이 응원해주신 현장의 목소리가 힘이 되었다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박도희 인턴기자 do_ri@badmintonkorea.co.kr

tags : #코리아마스터즈, #김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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